미국 상무부는 지난 11월 소매판매가 3803억 달러로 전월대비 1.2% 증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변동성이 큰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 역시 전월대비 1.8% 늘어 강한 증가율을 보였다.
두 지표 모두 전년대비로는 5.2% 증가율을 기록했다.
당초 시장은 소매판매와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 둘다 0.6% 증가를 전망했다.
업종별로 매출 동향을 보면 가구 판매는 1.0%, 의류판매는 2.6%, 휘발유 판매는 6.8% 식료품은 1.0% 씩 각각 증가했지만, 자동차 부품판매는 1.0% 감소했다.
가구 판매와 전자제품 판매는 각각 1%, 2.5% 증가했으며 스포츠, 책 등 레저 용품 판매도 2.2% 늘었다. 한편 백화점과 일반 잡화 점포 매출은 각각 1%, 0.9% 증가했다.
참고로 9월 소매판매의 경우 전월대비 0.2%증가를 기록했고,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 역시 같은 수치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