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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TAF를 통한 연준의 유동성 공급조치의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있는 가운데 BOA와 와코비아 등 금융기관이 부실자산에 대한 추가 상각을 경고하면서 신용 경색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잔존해 있는 상태. 하지만, 당장 부족한 달러 유동성에 대한 처방으로서 이번 조치가 실질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는데다, 이번 조치에 전세계 주요 중앙은행의 공조가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자금 경색의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전일 1년물 스왑베이시스는 11월 스왑시장 붕괴 이후 한달만에 200bp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통화스왑 시장의 정상화가 속도를 내는 모습이었으며, 점차 대외 자금조달 여건의 개선에 따른 해외채권 발행 재개가 이루어지며 라이어빌리티 스왑의 유입 가능성도 높아지는 등 스왑시장 안정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
미국의 11월 소매판매가 전월비 1.2%(6.3%↑,yoy) 증가해 예상치인 0.7%를 상회하는 호조세를 보였음.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 증가와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명목 소매판매 증가가 11월 소매판매 호조의 원인이었음. 하지만, 9월 이후 지속되고 있는 자동차 제외 소매 판매의 증가가 매출 부진을 우려한 대형 할인점의 공격적인 할인 판매에 기인한 것으로 연말 쇼핑 시즌의 판매 실적이 분산된 효과 커 12월 소매 판매 결과가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 있어 안심하기에 이른 상황이라는 시각 있음. 한편 11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34.8%나 급등한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월비 3.2%(7.2%, yoy)로 급등해 73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음. 11월 소매판매 호조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 낮아지며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큰 폭으로 올랐음.
달러 3개월 리보 금리가 4.99%로 내려 앉으며 연준의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 효과로 글로벌 자금 경색의 완화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국내 금리에 우호적인 요인이 되겠으나, 미 국채 수익률 상승은 전일 국내 금리 급락을 일정 부분 되돌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겠음. 만기일 앞두고 대차잔량 평소 보다 많아 여전히 변동성 높은 장세 이어질 듯.
KTB712 주거래 범위: 105.15 ‾ 105.5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