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증가세 둔화 및 당국의 경기과열을 막기위한 대출 억제가 점차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3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6% 감소, 전년대비로 17.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18% 내외 증가세를 전망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출하량이 감소했고 당국이 수출업체 세제혜택을 줄인 것이 둔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11월 철강재 생산은 전년대비 12.7% 늘었고, 생철 및 철강은 각각 전년대비 10.4% 및 4.3% 증가했다.
섬유 생산은는 전년대비 14.3% 늘었고, 자동차 생산이 21.7% 증가했다.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산업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고 통계국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