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생각보다 보수적인 금리인하 결정에 대해 미국 증시가 급반락하고 재무증권 금리가 급격하게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다만 오후들어 주가 낙폭이 줄고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일부 금리 낙폭은 줄어들었다.
12일 일본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6.5bp 하락한 1.515%를 기록했다. 장중 1.500%까지 내렸다가 막판에 낙폭이 다소 줄었다.
10년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71엔 급등한 136.65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년물 국채금리가 2bp 내린 0.715%, 5년물 국채금리는 6bp 하락한 1.045%에 각각 거래됐다.
이날 2년물 금리는 장중 0.695%까지 내리면서 1년 2개월만에 0.6%대로 진입했다.
한편 20년물 국채금리는 5.5bp 하락한 2.095%를 기록했다.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10년물 금리가 1.5% 선에 도달하자 일부 차익매물이 흘러나왔으며, 장 초반 300엔 넘게 급락했던 닛케이 평균주가 꾸준히 낙폭을 줄인 것도 매수 흐름에 제동을 걸었다고 지적했다.
이날 일본 금융시장에서는 전날 연준의 금리결정 발표 이후 미국 금융시장이 충분하게 반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날 밤 시장의 변화를 좀 더 보고 가자는 신중론이 대두, 오후들어 주가와 환율 그리고 금리 하락 폭이 줄어드는 특징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