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환시장의 일본 엔화를 제외한 주요통화대비로 일제히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당국은 이런 글로벌 시장을 무시했다.
이날부터 열리는 미국과의 전략 경제대화를 위해 폴슨 미국 재무장관 등 사절단에게 '기념품'을 제공한 셈이다.
중국 런민은행(PBOC)은 12일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7.3647위앤으로 전일 7.3767위앤 대비 0.0120위앤 낮게 고시했다.
전날 112엔 선까지 올랐던 달러/엔은 110.50엔까지 급반락했고, 유로/엔은 162엔 선이 일시 붕괴되는 수준까지 후퇴했으며 유로/달러 역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1.4650까지 떨어졌다.
한편 화요일 상하이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3805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7.3770∼7.3890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