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선 대우증권 이코노미스트는 12일 "추가적인 금리 인하 여부는 경기와 물가 그리고 신용경색 안정 여부에 달려있다"며 내년 1/4분기까지는 시장 친화적 금리 정책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 이코노미스느는 "내년 1월말 발표되는 미국 4/4분기 GDP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대로 둔화될 수 있고, 인플레이션 우려는 내년 2/4분기부터 가시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핵심 소비자 물가가 안정되고 있다는 점이 미국 금리정책의 운신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며 "최근 월별 핵심 물가 상승률을 고려할 때 미국 핵심소비자 물가는 추가적으로 둔화되기 보다는 1/4분기를 저점으로 점차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신용경색의 완화에 대해 그는 "미국 금리 인하가 중단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추가 부실 문제 우려에서 자유로워져야 하는데 가계 연체 상승은 1/4분기 중에도 상승할 가능성 높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