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행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경향신문사가 주최하고 국가청렴위원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후원하는 "2007 대한민국 신뢰경영 CEO 대상"을 수상했다고 은행측은 이날 밝혔다.
"2007 대한민국 신뢰경영CEO 대상"은 경영성과와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의 충실한 수행으로 고객과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국가경제의 성장과 미래를 창조하는 각 분야별 최고의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가운데 홍 행장은 금융부문 대상을 탔다.
지난 2001년 취임이후 지역밀착형 소매금융 중심의 내실경영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전북은행을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시킨 성과를 바탕으로 3연임 CEO로 선임된 것이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측은 특히 "홍 행장은 2001년 취임 첫해 적자에서 탈피하여 2003년엔 창립 이래 최대의 경영성과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까지 역시 배어난 경영성과를 시현하는 등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은행은 당기순이익의 10~15%를 지역사회에 꾸준히 환원하고 노조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랑봉사단이 무의탁 홑몸노인, 결식아동 및 장애우 돕기 등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점도 부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화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간 평화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노사간의 상생관계도 화기애애하기로 이름났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여기다 주주의 권리보호,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배구조 구성 및 운영에 노력한 결과 2005년에는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으로, 2003, 2004,2007년 등 세번이나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홍성주 행장은 "앞으로도 지역친화적인 영업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본격적인 지방화시대에 부응해 나가는 한편 건전성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전북은행을 대한민국 대표 지역은행으로써 꾸준히 성장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