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김지형기자] 화요일 아시아 증시가 일부 군소 증시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금융권의 자금수혈 호재 및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한 가운데,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온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부담을 극복했다.
중국 증시는 예상보다 강력한 소비자물가지수 결과에 추가 긴축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전환하기도 했지만, 당국의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 한도확대 호재에 기댄 에너지업종주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2% 이상 치솟으며 2만 9000선을 회복했고, 일본 닛케이주가도 심리적 저항선이었던 1만 6000선을 회복했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닛케이225 : 16,044.72 (+120.33, +0.76%)
- 토픽스 : 1,567.02 (+8.51, +0.55%)
- 가권 : 8,638.33 (+40.30, +0.47%)
- 상하이종합 : 5,175.08 (+13.16, +0.25%)
- 상하이B : 360.29 (-1.34, -0.37%)
- 호주 : 6,738.10 (+52.00, +0.78%)
- 항셍지수 : 29,143.69 (+642.59, +2.25%) 현지시간 3시 50분 기준
11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6.9% 급등하며 1996년 12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초반 비틀거렸으나, 이런 악재를 극복하고 상승 마감했다.
도쿄 주식시장의 낫케이225 평균주가는 미국발 호재로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엔 약세 속에서 수출주로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만 6000선 저항선을 돌파했다.
항셍지수는 연준의 금리인하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동반 금리인하 기대감에 부동산주가 강세를 보였고, 금융주도 중국발 우려를 이기고 상승했다. 지수가 연일 조정받은 이후가 반발 매수세도 유입됐다.
대만 가권지수는 외국계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조정으로 UMC 등 일부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TSMC 등 다른 기술주가 강세를 기록하는 등 동요양상을 보였지만, 여전히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올랐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연준의 적절한 대처로 미국 경제가 침체를 맞이하지는 않을 것이란 기대, 미국 금융업종의 강세 그리고 국제유가의 시간외 상승을 재료로 강세 마감했다.
우리시간 오후 4시 50분 부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STI)는 3588선의 1% 대 상승 폭을, 인도 센섹스(Sensex)도 273포인트, 1% 넘게 오른 2만 2000선 위에서 거래되는 등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금융권의 자금수혈 호재 및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한 가운데,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온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부담을 극복했다.
중국 증시는 예상보다 강력한 소비자물가지수 결과에 추가 긴축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전환하기도 했지만, 당국의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 한도확대 호재에 기댄 에너지업종주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2% 이상 치솟으며 2만 9000선을 회복했고, 일본 닛케이주가도 심리적 저항선이었던 1만 6000선을 회복했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닛케이225 : 16,044.72 (+120.33, +0.76%)
- 토픽스 : 1,567.02 (+8.51, +0.55%)
- 가권 : 8,638.33 (+40.30, +0.47%)
- 상하이종합 : 5,175.08 (+13.16, +0.25%)
- 상하이B : 360.29 (-1.34, -0.37%)
- 호주 : 6,738.10 (+52.00, +0.78%)
- 항셍지수 : 29,143.69 (+642.59, +2.25%) 현지시간 3시 50분 기준
11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6.9% 급등하며 1996년 12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초반 비틀거렸으나, 이런 악재를 극복하고 상승 마감했다.
도쿄 주식시장의 낫케이225 평균주가는 미국발 호재로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엔 약세 속에서 수출주로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만 6000선 저항선을 돌파했다.
항셍지수는 연준의 금리인하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동반 금리인하 기대감에 부동산주가 강세를 보였고, 금융주도 중국발 우려를 이기고 상승했다. 지수가 연일 조정받은 이후가 반발 매수세도 유입됐다.
대만 가권지수는 외국계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조정으로 UMC 등 일부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TSMC 등 다른 기술주가 강세를 기록하는 등 동요양상을 보였지만, 여전히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올랐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연준의 적절한 대처로 미국 경제가 침체를 맞이하지는 않을 것이란 기대, 미국 금융업종의 강세 그리고 국제유가의 시간외 상승을 재료로 강세 마감했다.
우리시간 오후 4시 50분 부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STI)는 3588선의 1% 대 상승 폭을, 인도 센섹스(Sensex)도 273포인트, 1% 넘게 오른 2만 2000선 위에서 거래되는 등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