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는 11월 소비자태도지수가 전월대비 3.0포인트 하락한 39.8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11월 소비자태도지수가 전달과 같은 42.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큰 폭 하회했다.
소비자태도지수는 지난 2004년 12월 39.2 이후 최저치다.
하위지수 중 내구재소비 관련 지수가 4.4포인트 악화된 38.4를, 살림형편지수가 4.0포인트 내려간 37.0 그리고 고용여건이 2.2포인트 하락한 43.1을 기록했다. 또 수입 여건 지수도 1.5포인트 내려가 40.7에 머물러 하위 소비자의식 지표 4개 항목 모두 악화됐다.
한편 자산가치 관련 지수는 2.2포인트 내려간 42.4로 역시 악화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