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까지만 해도 주말 미국 고용보고서 강세에 따른 재무증권 금리 상승과 이날 나온 10월 핵심기계수주 통계의 강세로 인해 매도 분위기가 우세했다. 국채선물 가격은 장중 한달 최저치로 하락했다.
그러나 주가가 반락한 것이나 선물이 한달 최저치로 하락한 뒤 저가매수 기회가 열렸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기 시작했다. 오후들어 경기판단지수가 8개월째 악화되었다는 소식이 추가 매수요인으로 작동했다.
다만 화요일 5년물 국채입찰이나 미국 연준의 금리결정이라는 중요한 이벤트를 앞둔 만큼 시장의 관망 흐름이 지배적이었다.
10일 일본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주말 대비 0.5bp 내린 1.560%를 기록했다. 장중 1.555%까지 내렸다가 후반들어 낙폭이 줄었다.
만기를 하루 앞둔 10년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주말 종가대비 0.04엔 오른 136.47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내년 3월물로의 포지션 이동도 활발했다.
2년물 국채금리가 0.730%, 5년물 국채금리는 1.065%로 각각 0.5bp 하락했다.
채권 전문가들은 경기 전망의 불투명성이 크기 때문에 가격 변동 위험이 작은 중단기물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