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협력사인 뉴프렉스는 올해 10월 삼성전기와 거래계약을 체결하고 제품생산을 개시했으며,팬택과의 거래계약을 맺고 12월 현재 제품양산을 위해 본격적인 생산체제에 돌입했다.
뉴프렉스는 이번 팬택과의 거래계약을 통해 연간 약 50억원 정도의 매출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신규거래선 추가로 인해 국내 완성 휴대폰 업체인 삼성, KTF, LG와 더불어 팬택까지 납품계약을 하게 됨에 따라 국내의 모든 휴대폰회사를 매출처로 갖게 됐다"며 "내년 매출은 올해 매출 520억원(추정) 대비 약 44% 증가한 75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뉴프렉스는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내년까지 중국공장에 전 공정을 설치 및 양산을 개시함으로써, 중국시장에 대한 자체대응, 해외시장 개척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내실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거래선의 지속적인 추가 및 생산 시설 확장은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 오던 특정업체에 대한 매출 편중현상과 외소한 매출규모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