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 전환으로 추세복원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모습이다.
6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2.85포인트, 1.15% 상승한 250.85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106.18%수준인 17만1745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2959계약 줄어든 8만1002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22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36%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1092억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295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은 669계약 순매수, 기관은 5420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2286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5062억 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2776억 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전고점으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면서 추가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애널리스트는 "외국인들이 5000계약 가까이 순매수하며 이번주 중립에서 강세 마인드로 완전히 전환했다"며 "차익거래를 개선시키는 효과를 내며 주가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외부변수의 흠집이 없을 경우 만기와 만기배당낙일까지 프로그램매수의 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그는 방향성과 관련, "전일 상승에 추세복원 기대감이 높아졌고 견조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며 "외국인 강세 마인드와 해외변수 호재 등으로 추가상승 여력이 높아졌다"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