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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추천주]엘앤에프, IT 신소재 업체로 진화중-대우

기사입력 : 2007년12월04일 08:40

최종수정 : 2007년12월04일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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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진우기자]대우증권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4일 엘앤에프와 관련, "BLU 제조에서 2차전지, PDP 전극 소재 산업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TFT-LCD BLU제조회사에서 IT 신소재 산업으로 진화중"이라며 "내년에는 2차전지의 성장성과 매력도가 크게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자회사인 앨엔에프 신소재의 차세대 2차전지 양극활성물질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BLU제조에서 2차전지, PDP 전극 소재 산업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BLU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차전지의 양극활성물질 사업과 PDP전극용 Ag-Paste 생산을 통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고 있어 전방산업의 성장성이 매우 높아 IT신소재 기업으로 진화중.

◆엘앤에프 신소재의 양극활성물질은 2차 전지의 핵심소재
2차전지 산업은 전자기기의 휴대화, 고성능화, 소형 경량화를 위해서 에너지원인 전지 의 고성능화가 필수적이고 국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산업. 동사의 양극활성물질은 2차전지 재료비의 40%를 차지할 만큼 핵심 소재이며, 기술적 난이도 가 있어 전지 완성업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증가하는 수요에 부합하는 생산 Capacity는 꾸준히 확장될 전망
국내업체인 삼성SDI와 LG화학이 Capa를 꾸준히 늘려가는 단계이고, 산업의 성장속도가 빠르므로 동사의 양극활성물질 시장도 크게 확장할 것으로 판단. LG화학은 이미 납품 중이며, 삼성SDI도 향후 납품 가능성이 높으므로, 동사의 생산 Capa확대를 통해서 시장 확대를 기대.

◆향후 급성장하는 전방산업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매력적
소재산업의 특성상 초기의 이익율은 감가상각비 등의 고정비로 낮은 수준이겠지만 향후 급성장 하는 전방산업을 고려하면 자회사인 엘앤에프 신소재는 시간이 지날수록 높은 영업 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따라서, 향후 급성장하는 전방 산업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매력적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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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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