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반드시 매수가 들어온다는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전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0.25포인트, 0.10% 상승한 243.0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우리 증시도 일단 외부적인 상황변화를 지켜보는 장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부분의 글로벌 증시가 방향성을 결정하지 못하고 관망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같은 상황은 미국의 금리인상 발표 시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美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다. 여전히 상승한 부분을 훼손하지 않고 있어 큰 부담은 없어보이지만 추가 모멘텀의 부재상황을 시사하고 있다.
中상해종합지수는 바닥권에서 미약하나마 지지하는 모습이 나왔으나 추가 모멘텀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현대증권 문주현 애널리스트는 "모멘텀이 없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고점 수준에 근접한 매수차익거래는 우호적인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문 애널리스트는 "기술적으로는 240포인트 대 지지선 확보도 무게를 둘 수 있는 부분"이라며 "반면 외국인의 매수강도 둔화는 추가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문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움직임은 지난 주말 반등이 기술적인 반등이었음을 확인해주는 것"이라며 "추가상승의 제한이 무게감 있게 느껴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 애널리스트는 향후 전략으로 "방향성의 확인에는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라며 "방향성보다 변동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