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닛산과 혼다의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도요타 역시 판매량이 소폭 증가해 일제차는 여전히 미국 시장에서 선방했다.
한편 포드자동차는 판매량이 근 1년만 에 회복세로 돌아선 것이 눈에 띄었지만, 제너럴모터스(GM)의 판매가 큰 폭 감소해 대조를 이루었다. 크라이슬러의 판매량은 소폭 감소했다.
미국 오토데이터(AutoData Corp)사는 11월 미국 자동차 판매가 연율 1620만 대로 전월의 1605만 대에 비해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수입차를 제외한 국내산 판매규모는 연울 1220만 대로 전월대비 12만 대 가량 늘었다. 수입차 판매는 연율 400만 대로 2만 대 증가했다.
수입차의 시장 점유율은 올들어 평균 24.7%로 지난 2005년 20%나 지난 해 22%에 비해 약간 증가했다.
11월 현대차의 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12.2% 증가한 3만 1883대를 기록했고, 기아차는 2만 4177대를 판매해 전년동월 대비 8.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포드는 0.6% 늘어 13개월만에 회복세를 보인 반면, GM과 크라이슬러는 각각 11.0%와 2.1%씩 감소했다.
반면 닛산과 혼다는 각각 전년동월대비 6.1%와 4.7% 증가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토요타는 0.3% 소폭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