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연예잡지인 '더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널리 알려진 리즈 위더스푼이 할리우드에서 가장 비싼 여배우로 꼽혔다.
이 잡지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조사한 결과 "할리우드에서 캐스팅비가 가장 비싼 여배우로 1위 리즈 위더스푼, 2위는 안젤리나 졸리, 3위는 카메론 디아즈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1위인 리즈 위더스푼의 캐스팅 비용은 편당 1500만달러~2000만달러(한화 140억~190억원 상당)이고 2위는 안젤리나 졸리로 올해 상영한 '베오울프'에서 실수령액 800만 달러 밖에 못받았지만 한 편당 1500만 달러 이상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3위인 카메론 디아즈는 편당 1500만달러를 받고 있으며 4위는 니콜키드만으로 1000만~1500만달러를 받아 지난해보다 2단계 내려간 순위에 머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잡지는 이밖에도 2004년 이후 영화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귀여운 여인'의 줄리아 로버츠도 르네젤위거나 산드라 블럭과 비슷한 수준인 편당 1000만달러~1500만달러의 캐스팅 비를 받았다고 전했다.
드류 배리모어와 조디포스터는 한 편당 1000만~1200만달러를 요구, 할 베리는 영화 한 편당 1000만달러 정도를 받는다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