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해인I&C(대표 김종직)가 오만 기업인 골든 플레닛(대표 슐레만 알 야하이)과 중동 사업 진출을 위한 에이전시 계약을 지난 11월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골든 플래닛은 중동 지역에 진출하는 외국 기업들의 진출을 돕고 필요한 사업을 연계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회사다. 해인I&C의 오만 내 파트너인 슐레만 빈 야하이가 대표로 있다.
이번 계약으로 해인I&C는 LCD 사업 뿐 아니라 중동 내 다른 사업 영역까지 확대,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김종직 대표는 “골든 플래닛의 대표인 슐레만이 오만 내 LCD 사업 뿐 아니라 중국 내 대체에너지의 매출 및 수익성에 대한 관심도 커서 당사와 계약을 하는 데 있어 무척 긍정적이었다"며 "추가 투자 부분에 대한 부분도 고려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중동 내에 좀 더 다양한 사업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해인I&C는 현재 오만 내 LCD 공장을 설립 중에 있으며 내년 3월 중순 경 완공된 후 LCD 제품을 생산, 중동 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