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달러/엔도 크게 올라 호재로 작용했지만, 미국 증시 상승 재료였던 서브프라임 대출 구제안에 대한 찬반 양론이 제기되는 등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가운데 무디스가 SIV 보유 채권 등급을 일부 하향조정하고 상당수 등급하향 검토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또 이날 개장 직전 발표된 법인기업 통계는 3/4분기까지 설비투자가 2분기째 감소했고, 기업 경상이익도 감소한 것으로 나와 부담이 됐다.
12월 첫 거래일인 3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주말종가 대비 5엔, 0.03% 내린 1만 5675.76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만 5747.47엔으로 거래를 출발, 1만 5799.69엔까지 오르기도했으나 1만 5800선이 부담인 듯 반락했다.
장 초반 선물 가격도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이미 미국 정부의 서브프라임 대책 호재는 지난 주말에 어느 정도 반영된 재료라 1만 5800선 돌파에 필요한 재료와 매수세는 에너지가 아직 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 주문은 순매도를 기록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111엔 선을 돌파했던 달러/엔은 110.75엔까지 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