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말 기업들의 달러자금 수요와 미 금리인하가 미 경제를 지지해 줄 것이라는 전망, 유로화에 대한 차익실현으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상승. 달러 인덱스는 0.5% 상승.
-11월 시카고PMI는 52.9로 예상을 하회했고, 10월 개인 소득과지출은 0.2%씩 증가.
-EUR은 차익실현으로 1주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독일 재무부는 공공 재정 전망 보고서에서 달러화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
-JPY는 미 금리인하 기대로 미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캐리트레이드 재개 분위기 속에 하락.
> -걸프협력회의(GCC)6개국은 3~4일 카타르 도하에서 회의를 열고 달러 약세에 대해 논의할 계획.
-이미 올해 쿠웨이트와 시리아가 달러페그제를 폐지한 가운데, 금번 회의에서 아랍에리미트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음. 의미 있는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페그제에 대한 의구심은 달러화에 지속적으로 하락 압력 가할 듯.
-한편 우리나라는 GCC6개국과 내년4~5월 FTA와 관련한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 밝혀. 지난해 우리나라는 GCC에 77억8천만 달러 수출, 540억7천만 달러를 수입한 바 있음.
> 달러화가 미 금리인하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과 연말 달러 자금 수요 기대, 증시의 안정적인 흐름, 차익실현 등으로 강한 지지력을 받고 있음. 금주 영국과 ECB,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주요국의 금리 결정을 앞둔 가운데 대부분 동결이 예상되나 영국은 최근 금융시장 혼란 등을 위해 금리인
하 가능성도 적지 않음. 한편 GCC 회의 결과와 금요일 있을 고용지표 발표도 주목해야.
> 금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가 반등 분위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증시와 스왑시장 동향 주목하면서 915-935원 등락이 예상됨. 스왑시장이 단기적인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증시도 금주 미 금리인하 기대로 지지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달러/원에는 하락 압력이 커질 듯. 하지만 연말을 맞은 자금 수요로 글로벌 자금시장 불안 지속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 지속으로 하방 경직성도 나타낼 듯.
-금일 달러/원은 증시강세와 이월네고 부담으로 하락 압력 받겠으나 스왑과 채권 시장 불안이 상존해 있는 만큼 920원 지지력 예상되며 920원대 흐름 기대됨.
- 금일 예상 범위: 920.00 ~ 9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