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장이 어느 정도 상승하거나 버텨주기만 한다면 재상승도 가능할 전망이다.
전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6.10포인트, 2.61% 상승한 239.5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은 변동성이 높아 투자심리와 연결된 수급의 흐름이 불안한 상황이다.
전일의 강한 외국인들의 매수세와 이로 인한 베이시스 회복, 그리고 프로그램 매수세의 강세로 소폭 조정이 나온다해도 상승추세는 연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美증시는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소폭 상승했고 中증시는 오래간만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 반등에 무게를 두면서 매수 에너지 소진시 조정도 염두에 두는 모습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애널리스트는 "급등락 성격의 조정장세가 2주 이상 지속되고 있다"며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직전일의 하락폭을 모두 회복하는 강한 반등장세가 전개됐다"며 "신용경색 해소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미국증시가 급등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이로인해 아시아 주요증시도 동반 반등세를 보였다"며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약세포지션을 대거 청산하는 과정에서 차익거래 환경이 크게 호전됐다"고 말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강한 추세복원보다 기간조정에 초점을 맞추는 대응이 요구될 것"이라며 "중기포지션은 240선의 저항대 돌파 및 안착을 좀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