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17bp나 빠지자 국내장은 이에 영향을 받아 강세시도를 했지만 여전히 자금 사정이 좋지 않아 이내 금리는 보합권으로 돌아갔다.
시장은 분할돼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장기채 수요는 좋은 반면 단기채에 대해서는 냉담한 분위기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장의 영향을 받고 강하게 움직이기는 버거운 상태”라며 “국내 자금 사정이 워낙 안 좋고 장기채만 좋은 형편이라 시장은 장단기간 분할된 채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27일 오전 초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66%로 전일대비 보합, 5년만기(7-5호)도 보합인 5.72%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06.17까지 오른 후 현재는 전일대비 5틱 오른 106.09에서 움직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1년만기는 전일대비 14bp벌어진 -289bp에 고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