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채권시장은 별 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전주의 과도한 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금리가 소폭 내림세로 시작했다.
그러나 이런 내림세를 추세적으로 판단하는 시장 참가자보다는 기술적 반락으로 분석하는 의견이 더 우세한 입장이다.
국채선물을 기준으로 고점을 보고 향배를 결정하겠다는 의견도 만만찮다.
(이 기사는 26일 오전 9시 1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주택금융공사의 환매는 이미 시장에 다 알려진 재료인 만큼 선물 기준으로 1-2틱 움직이고 말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26일 오전 초반 3년만기 국채수익률은 5.61%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도 같은 폭 하락한 5.67%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4틱까지 오른 후 현재는 전일대비 2틱 오른 106.24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특별한 이벤트나 재료 없이 금리가 기술적 반락 정도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선물 기준으로 106.20후반에서 106.30대 초반 사이를 넘어서면 향후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더 내려갈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택금융공사의 환매의 경우 시장에 이미 다 나온 재료인 만큼 선물 기준으로 1-2틱 움직이고 말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