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권보는 셰후잔 중국 국가통계국 국장이 올해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11.5%, 소비자물가상승률은 4.5%~4.6%에 이를 것이란 예상을 내놓았다고 23일 보도했다.
셰 국장은 소비자물가 상승은 주로 식품가격 상승에 의한 것이며, 또한 유가 상승도 공업제품 가격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 그는 부동산 및 주식 가격 상승세가 갈수록 전반적인 경제에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셰 국장은 당국이 긴축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통해 성장률을 10% 부근까지 억제할 필요가 있다며, 그러나 향후 수년간 중국 경제성장률은 최소한 7~8% 정도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