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데 이어 4분기 영업이익 역시 259% 증가한 112억원으로 크게 호전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합병후 일진중공업 사업부의 이익 기여가 본격화되고 초고압 케이블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며 매연저감장치(DPF)와 무전극램프 등 신규 사업들 성과가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진전기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4분기와 2008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9%, 36% 증가할 전망.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데 이어, 4분기 영업이익은 259% 증가한 112억원으로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합병 후 일진중공업 사업부의 이익 기여가 본격화되고, 초고압 케이블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며, 매연저감장치(DPF), 무전극램프 등 신규 사업들 성과가 개선될 것이다. 관례적인 25억원 상당의 상여금을 제외한다면 실질적인 4분기 이익 증가폭은 더욱 클 것이다.
■해외 법인 설립과 초고압 케이블 및 변압기 설비 증설은 중장기적 기업 가치 개선에 긍정적
2008년 매출액은 18% 증가한 9,024억원,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549억원(영업이익률 6.1%)을 기록할 전망이다.
초고압 케이블 생산 타워 증설과 함께 전력선 매출이 성장을 이끌고, 중공업 사업부와 신규 사업들의 실적 기여도가 확대되며, Inverter, 전자재료와 같은 새로운 Item이 추가될 것이다. Copper Rod의 매출이 감소하는 대신, 고부가 사업부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또한 최근에 베트남 전력선 공장 인수를 계기로 해외 공략을 본격화하고, 내년에 초고압/대용량 위주로 변압기 생산 공장을 증설할 예정인 점도 경쟁력 향상 및 기업가치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00원' 유지
최근 주식시장 약세와 더불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재차 Valuation 매력이 커졌다. 2008년 PER은 11.7배이고, 향후 사업장 이전 계획에 따라 비영업 부동산 가치가 2,000억원 정도 더해지는 점을 고려하면 저가 Merit가 크다. 또한 Valuation 부담이 제기되고 있는 1st Tier 전선 업체들과 차별화된 주가 흐름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동사에 대한 투자 포인트로 제시한 일진중공업과 합병 시너지 본격화, 초고압 케이블 분야 우월한 경쟁력과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 신규 사업 성과로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은 여전히 유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