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유동성 부족이라는 기존의 재료에다가 한국은행의 코멘트 리스크까지 가세하는 형국이다.
22일 오전장 중반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는 -383bp로 전일보다 -53bp나 확대됐다, 연일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어디까지 벌어질지 그 끝을 모르는 상황이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글로벌 달러경색과 외화차입 규제로 달러가 상당히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은행 관계자가 스왑시장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바람에 스왑베이시스가 더 많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해결하지 못하면 말이라도 조심해야 되는 데 말을 심하게 하는 바람에 시장 분위기가 더욱 험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