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장기적으로도 열연으로 확장하면, 유니온스틸의 경쟁력 향상에도 긍정적"이라며 "투자진행과 안정적인 투자자금 확보가 지켜 보아야 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브라질에 CVRD와 함께 고로방식 공장 건설 검토: 처음에는 슬라브, 후에 열연 생산
동국제강은 브라질 세아라 지역에 250만톤 고로 방식 슬라브공장을 짓기로 함. CVRD와 함께 10월20일 공장건설에 대한 MOU 체결 보도. 기존에 검토하던 천연가스를 이용한 DRI전기로 사업을 대체함. 천연가스 가격 상승 요구에 따른 경제성 문제로 석탄을 이용하는 고로방식으로 바꾼 것으로 판단. 처음에는 슬라브, 향후 열연도 생산 검토.
동국제강은 2001년부터 슬라브공장을 추진해 옴. 연방정부와 세아라 주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2007년 11월 CVRD와 고로 건립 합작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2008년 상반기에 본격 검토하여 2009년 상반기 착공하여 2011~12년에 완공할 예정임. 1단계로 20억달러 투자로 250-300만톤 공장을 짓고 2단계로 500-600만톤으로 확장 추진.
처음에는 후판 생산에 필요한 슬라브, 장기적으로는 열연도 생산 추진함. 동국제강은 2010년까지 현재 250만톤의 후판 생산 능력을 400만톤으로 늘릴 예정. 이에 필요한 슬라브 조달 추진. 장기적으로는 냉연업체인 유니온스틸 (냉연 285만톤 능력)을 위한 열연도 생산 추진.
- 장기 원가 경쟁력 확보에 긍정적
후판의 타이트한 수급이 풀리는 2010년에 경쟁을 위해서는 자체 슬라브조달이 필수. 따라서 이러한 고로사업은 긍정적. 장기적으로도 열연으로 확장하면, 유니온스틸의 경쟁력 향상에도 긍정적. 투자진행과 안정적인 투자자금 확보가 지켜 보아야 할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