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건대학은 11월 소비자신뢰지수 수정치가 잠정치 75.0에서 76.1로 약간 개선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달 최종치 80.9보다 4.8포인트, 5.9% 악화된 것으로, 당초 시장의 예상치보다는 양호한 결과다.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는 최근 주택 경기 우려와 고유가로 인해 악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달 지수는 2005년 이라크 전쟁이래 최저치이며, 2001년 경기침체 때보다 낮은 것이다
소비자평가지수가 91.5으로 6.1포인트 하락했고, 소비자기대지수가 3.9포인트나 악화된 66.2를 기록해 향후 전망에 대한 비관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