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제개혁연대(소장 김상조)는 이재용 전무가 수십억원의 증여자금으로 현재의 수조원에 이르는 재산형성 과정에서 삼성그룹 계열사인 제일기획과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의혹을 제기한 상태다.
21일 주식시장에서 경제개혁연대의 이재용 전무의 재산증식 과정에 도움을 준 삼성계열사 주가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3분 현재 이재용 전무의 씨드머니(종자돈) 역할론으로 제기된 제일기획 주가는 4%내외로 빠졌으며 이 전무가 제일기획 보유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기여한 의혹을 산 삼성화재 주가도 5%내외의 낙폭을 그리고 있다.
또 이 전무가 273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주장된 에스원 주가도 4%이상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제일기획 최대주주에서 이 전문의 주식매각으로 공백이 된 자리를 메운 것으로 지목된 삼성물산 주가도 2% 내외의 내림세를 달리고 있다.
이와관련, 삼성계열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입장이 정리된 것이 없다"며 구체적인 입장표명을 자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