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임직원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전개하고 있는 "한 사랑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는 20일 이 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마호웅 우리은행 노조위원장과 김희태 우리은행 부행장, 이세중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약정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 임직원들은 달마다 1000만원씩 모아온 "우리어린이사랑기금"을 통해 1년 동안 지원하고 이 돈은 방과 후 공부방 등에 힘을 보태는 데 쓰인다.
우리어린이사랑기금은 지난 2005년 5월부터 모든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모아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데 써왔다.
그동안 월 평균 500~600명의 어린이가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호웅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은 "우리은행 노사는 소외층 어린이들이 구김살 없이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