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진우기자]삼성전자는 자사의 첫 번째 HD캠코더(VM-HMX10A)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이는 HMX10은 플래시메모리(4GB 기본 내장, 외장 가능)를 전용 저장매체로 활용했기 때문에 메모리 카드를 PC에 넣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재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캠코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캠코더 전략 모델에 플래시메모리를 기본 장착하고 있다.
또한 HMX10은 타임캡슐에서 모티브를 빌려 와 '추억을 담아 두는 캡슐'이라는 콘셉트의 디자인을 구현했다.
캠코더 업계에서 유일하게 손잡이가 150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스위블 그립(Swivel Grip)'을 적용해 불편한 자세에서 찍어야 했던 '로우 앵글' 촬영 등도 쉽게 할 수 있게 설계했다.
신제품은 지난 8월말 독일에서 열린 IFA 2007에 첫 선을 보인 이후 많은 관심을 모은 제품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디자인 G마크, 프랑스에서도 Observeur 디자인상을 수상한바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AV사업부장 전동수 부사장은 "HMX10은 휴대성과 디자인,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AV시장에서 진정한 'HD의 가치(HD-Value)'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