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하나은행 한 관계자는 "신디케이티드론 형태로 15개 은행이 참여, 3억달러의 해외차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국계, 일본계, 유럽계, 아시아계 등 총 15개 은행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기는 1년짜리로, 오는 12월 2억5000만달러의 차입금 상환용으로 주로 사용될 전망이다.
최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의 영향으로 여전히 해외채권 발행이 어려운 속에서 신디케이티드론 형태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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