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의료기업체 메드트로닉(Medtronic Inc.)사는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기대치를 상회한 결과 때문에 주가가 상승했다.
19일 정규장에서 HP 주가는 1.31달러, 2.6% 떨어진 49.44달러로 마감한 뒤, 마감 후 거래에서 0.8% 상승한 49.84달러를 기록했다.
동사는 내년 1/4분기 주당순익이 80센트, 매출액은 274~275억달러로 전망했다.
시장은 주당순익 77센트, 매출액은 270억 3000천만달러를 전망하는 중이었다.
HP는 회계연도 4/4분기 소프트웨어 사업 매출액이 두배로 뛰면서 6억 9800억 달러를 달성했고, 주당순익 81센트, 총 22억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매출액은 284억달러였다.
일시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86센트, 총 23억달러로 당초 주당순익 82센트, 매출액 274억 달러를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을 넘어섰다.
이날 HP 이사회는 추가로 80억달러 자사주 매입 계획을 의결했다.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메드트로닉스는 이날 정규장에서 52센트, 1.1% 떨어진 45.25달러로 마감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1.7% 상승한 46달러를 기록했다.
심전도기의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2/4분기 주당순익은 58센트 총 6억 6600만달러로 떨어졌지만, 주당순익 56센트를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했다. 참고로 전분기 실적은 주당순익 59센트 총 6억 8100억달러를 기록했었다.
매출액은 31억 2000만달러를 기록해 31억달러를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했다. 참고로 전년동기 매출액은 3억 8000만달러를 기록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