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또 '자녀를 취업시키고 싶은 7개 회사'로 LG 삼성물산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대한항공 NHN LG필립스LCD 등을 꼽았다.
대신증권 구희진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2008년 코스피 1차 목표치는 2500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소외되었던 삼성전자 현대차 금융주에서 키맞추기만 이뤄져도 지수 상승률은 20%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현 시점은 80년대 후반처럼 코스피가 수준을 달리하는 과정 중이라고 판단, 2008년 1차 목표치를 2500포인트로 전망한다"며 "내년 매 분기마다 5%대의 경제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구 센터장은 또 "내년에는 선진시장보다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신흥시장 산업 발전의 수혜업종인 철강 조선 기계 운송 항공 해외건설 등의 실적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구 센터장은 "최근 특정 펀드 상품에 고객들의 자금이 집중화되는 현상에 대해 자본시장 성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지적한 뒤 "하지만 단기적 수급불균형은 야기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수급이 다소 불안한 모습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 센터장은 또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실현 움직임에 의해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당분간 외국인 매도는 좀 더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