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이어 "자통법 시행과정에서 증권업이 빅뱅을 통해 대형화되면서 Pricing power를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Big cycle로 갈 것인가 아니면 단순 순환주기의 Small cycle로 끝날 것인지 판가름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빅뱅을 통한 대형화 작업이 본격화 된다면 결국 종목은 자본시장에 가장 잘 적응하면서 리드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이나 빅뱅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저평가의 대신증권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증권업 Big Big Chance는 지속된다
국내 금융산업에서 금융시스템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변화 과정속에서 투자은행업의 발전이 증권업종의 라이프 싸이클을 바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의 금융산업정책이 투자은행업을 키우기 위한 방향으로 규제완화를 지속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투자은행업 발전의 기본인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이 지속될 수 밖에 없어 이러한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어, 증권업종에게는 커다란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증권업종에게 10년의 Big Big Chance가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은 조금도 변함이 없다. 여전히 제 3차 대세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08년은 Big Cycle로 갈 것이냐 아니면 Small Cycle로 끝날 것인가의 기로
자통법 시행과정에서 증권업이 빅뱅을 통해 대형화되면서 Pricing power를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Big cycle로 갈 것인가 아니면 단순 순환주기의 Small cycle로 끝날 것인지 판가름 날것이다. 창조적 균형파괴의 인위적인 충격 없이는 증권업의 구도변화가 없을 전망이며, 반드시 경쟁구도를 바꾸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증권업이 제대로 갈 수 있다. 이는 모든 산업에서 나타난 단순한 명제이기도 하다. 빅뱅을 통한 수 줄이기 게임속에서 자본확충을 통한 대형화 작업이 증권업을 투자은행업으로 승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며 성장산업으로 변모시킬 것이다.
-Big Cycle에 베팅한다면 미래에셋증권과 더불어 대우, 우리투자, 대신증권에 관심
빅뱅을 통한 대형화 작업이 본격화 된다면 결국 종목은 자본시장에 가장 잘 적응하면서 리드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이나 빅뱅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저평가의 대신증권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 만일 변화 없이 단순환 싸이클을 탈 것으로 본다면 자산운용 능력과 다각화 모습이 좋은 종목인 미래에셋,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는 Big cycle에 무게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