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최근 CD 고시금리 상승 재개는 대량 만기에 따른 차환 부담과 수요 여력 축소라는 기존 요인 외에 발행금리 상승의 후행적 반영과 은행들이 CD 및 은행채 발행이 불가피함을 피력한 데에 따른 시장성 수신 증가 지속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된 결과로 판단됨. 단기적으로 정책적, 내생적 측면에서 모두 단기금리 하락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중장기 금리 추가 하락에 부담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
■ 다만 단기금리 상승을 중장기 시장금리 상승과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로 직결시키는 것도 무리가 있을 것임. 외국인의 재정거래 수요 증가, 장기 국고채 공급 감소 등의 요인으로 금리 상방 경직성이 강화되어 있어 스프레드 급등 가능성이 높지 않고 금리 역전 폭이 확대되는 등 과열 신호도 없는 상황이므로 단기금리 상승은 감당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함
■ 시중은행의 자금 조달 곤란과 자산운용사로의 자금 유입 확대는 가계와 중소기업대출을 통해 실물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 왔던 은행의 역할을 위축시키는 동시에 주식시장의 자금 조달 창구로서의 취약성, 해외 유출 자금의 국내 시장으로의 환류 곤란으로 실물경기에 부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됨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5.40~5.52%, 국고 5년물 기준 5.45~5.57%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