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우리은행 신탁사업단 금성원 과장은 우리은행이 이날 개최한 ‘우리파생상품 아카데미-2008 환율 및 금리전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금성원 과장은 “글로벌 경기의 침체우려가 가중될 경우 상반기 (1/4분기말 전후) 금리하락 가능성도 있지만 하반기 미국경기가 완만히 회복될 경우 금리 상승추세가 재복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내년 지표금리는 국채 3년물 기준 4.95%~5.75%, 평균 5.30% 내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 과장은 최근 금리동향을 통해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각국 중앙은행들의 통화긴축기조에 제동이 걸렸다”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진원지인 미국은 정책금리 인하, 유럽은 금리인상을 자제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각국의 장기금리는 각국의 경제상황을 반영해 하반기 이후 탈동조화 됐고 상대적으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가들의 장기금리는 하반기에도 상승세”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