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16일 오후 1시 47분 현재 전날대비 2.59% 오른 3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단 하루 보합세를 유지한 것 외에는 연일 하락했다. 특히 지난 14일 밥캣 인수에 따른 재무 위험성이 제기된 이후에는 낙폭이 심화됐다.
이날 장 초반에는 하락세로 출발하며 약세를 이어가는 듯 했지만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 주문이 이어지면서 소폭 상승 반전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공시를 통해 시장 일각의 재무리스크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4일 공시했던대로 7억달러를 계획대로 투자할 예정"이라며 "서브프라이임 사태로 인해 단기적 재무부담이 증가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금지원을 조건으로 대주단으로부터 재무구조 강화에 대한 어떠한 요구도 받지 않았으며, 인수금융 이후에도 여전히 에비타부채비율은 2.7배로 낮은 수준이고 오는 2009년에는 1.9배 수준에 도달하는 매우 우량한 구조"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