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측은 "이번 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는 6개월간의 수료 과정을 거치면서 기본적인 보컬 교육은 물론 교양 교육에서부터 선곡 훈련,
댄스, 화술, 무대 적응 훈련 등 가수로서 가져야 할 모든 것을 교육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6개월간의 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각자의 디지털 싱글 앨범을 수료증과 함께 갖게 되면서 온라인 음원 시장에 발표를 하게 돼 실질적으로는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리측은 교육기간 중에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연예기획사와 가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갖게 되고 그 자리를 자연스럽게 캐스팅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전략이다.
여리는 이번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수강료 수입등을 통해 내년도에 최소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했다.
여리 박경진 대표는 "침체기에 보이고 있는 가요시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훌륭한 자질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 가수를 육성하는 일"이라며 "이미 음반의 디지털 음원화로 인해 가수의 인기에 의해 발생하던 일률적인 음반 매출보다는 음악자체의 상품성으로 매출의 근거를 마련해야 하는 시기라고 판단해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대한 많은 소재를 발굴하고 그 소재를 상품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 바로 완벽하게 상업을 위한 교육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여리는 아카데미 사업활성화 차원에서 모 방송사 예술원과도 사업제휴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