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에이스디지텍, 내년 실적 대폭 개선될 것-CJ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J투자증권 박상현 애널리스트는 16일 에이스디지텍과 관련, "4/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시작해 내년도는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내년 LCD 업황이 최대 호황을 이룰 전망이고, 동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수익성 높은 IT용 편광필름 생산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고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유상증자 및 TV용 편광필름 진입 지연 가능성이 투자 리스크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적정주가 3만2000원 및 매수 투자의견 유지
편광필름은 자본·기술적 진입장벽이 매우 높고, 세계 1위의 LCD 업체를 Captive Market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계열사에 대한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로 LCD 부품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에이스디지텍에 대해 3만2000원의 적정주가와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동사는 삼성전자의 부품 수직계열화 및 핵심 부품의 국산화 전략에 따른 수혜에 힘입어 4분기부터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급격한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 주가는 당초 예상을 상당히 하회하는 3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으로 고점 대비 23.1% 하락하였다. 4분기 이후 대폭 실적 개선 및 중장기 성장잠재력을 감안할 때, 이러한 주가 조정 국면을 매수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4분기 실적 대폭 개선 전망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00% 이상 증가한 752억원을,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되어 38억원(영업이익률: 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급격한 실적 개선은 1) 지난 7월부터 계열사로 19인치 모니터용 편광필름이 공급되기 시작한 이후 10월부터 2기 라인의 본격 가동에 힘입어 계열사에 대한 출하량이 대폭 확대되고, 2) 15.4인치 노트북용 제품 등의 신규 모델 공급으로 품목이 다변화되는 가운데, 3) 생산성 개선에 따른 공정 속도 증가로 Capa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2008년 매출액은 231.4% 증가한 3,965억원을, 영업이익은 대폭 개선된 3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영업이익률은 9%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 내년 LCD 업황의 최대 호황에 따른 LCD 업체의 채산성 개선으로 단가 인하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2) 동사가 내년 상반기까지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IT용 편광필름 생산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되고, 3) 최근 모니터용 편광필름의 수율이 90%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며, 4) 계열사를 통한 TAC 필름 등 주요 원자재의 대량 구매로 가격협상력이 제고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달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투자 리스크: 유상증자 및 TV용 편광필름 진입 지연 가능성
동사는 계열사 편광필름 물량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리고 TV용 편광필름 진입을 위해 향후 지속적인 라인 증설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수 개의 라인 설비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1개 라인 증설에 약 400억원의 Capex가 필요한 반면, 동사의 재무구조로는 추가 차입이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유상증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최대주주인 제일모직의 지분율이 낮아 최대주주 위주의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질 경우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