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웍스는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퍼블리셔 중 하나로 십이지천, 구룡쟁패 등의 온라인RPG게임과 온라인빠찡코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지난해 12월부터 게임포털사이트인 가메레온을 운영하고 있다.
디앤에코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ROC웍스가 해외에 서비스하는 온라인빠찡코게임 판권의 우선획득권을 가지게됐다"며 "향후 한국, 대만, 중국에서 해당사업의 퍼블리싱과 사업확장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게됐다"고 설명했다.
ROC웍스가 '가메레온’을 통해 일본에 서비스중인 온라인빠찡코 게임은 ‘J-Cup’과 ‘Super Sea Story’로 일본에서는 지난 10월 상용화에 성공,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MOU 체결로 디앤에코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통해 한국, 중국, 대만으로 사업확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ROC웍스의 시장조사 자료에 따르면 아케이드 및 온라인 빠찡코게임은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300조원 시장을 형성, 전체 여가시장의 36%를 차지할 만큼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놀이문화 중 하나이다.
유행종 사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로 ROC웍스는 온라인빠찡코게임 사업을 위한 해외판로를, 디앤에코는 새로운 온라인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며 "온라인빠찡코게임이 일본에서과 같이 건전한 가족오락용 베팅게임으로 정착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