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정병태)는 오는 16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상호저축은행중앙회(회장 김석원)와 체크카드 발급에 따른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 저축은행 체크카드 발급을 대행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제휴로 저축은행의 체크카드 발급, 승인, 정산 등 모든 관련 업무를 대행한다.
특히 이번 업무제휴는 ▷ 비씨카드의 가맹점 이용 및 매입업무 ▷ 체크카드의 발급 및 발송 ▷ 체크카드 거래승인 중계, 전산개발 및 운영 ▷ 고객상담 및 민원처리, 리스크관리 ▷ 마케팅, 상품개발 지원 등 포괄적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산하 110여개 저축은행은 내년 1분기 중 체크카드를 발급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체크카드 발급을 위한 업무개발과 전산개발을 내년 1월까지 완료하고 내년 2월초에 저축은행 체크카드를 발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국내 5개 신용카드사를 대상으로 체크카드 업무 대행사를 선정한 결과 최종적으로 비씨카드를 선택했다. 지난 9월 양측은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