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초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39%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올랐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43%로 같은 폭 오른 채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8틱 내린 106.99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14일 오전 9시 2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안전자산선호현상이 일부 후퇴함에 따라 다우존스가 2.46% 오른 영향으로 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오름세로 마감됐다.
국내채권시장은 이에 영향을 받아 금리가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
국내 종합주가지수도 전일대비 2.1% 오른 1975선으로 올라와 채권시장에는 약세재료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 오전 10시에 있을 RP 매각 대상 국고채 5000억원 단순매입은 채권수급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포지션이 무겁지 않아 국고3년물 기준으로 5.40%를 넘어가면 저가매수가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 유가가 안정되고 환율이 소폭 오른 것도 긍정적인 징표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3년물 금리가 5.40%가 지켜지는지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며 "국채선물도 20일과 60일 이평선에 걸려있어 이 레벨에서는 거래를 자제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직 단기상품에서는 매수여력이 있어 타이밍을 그쪽으로 잡으려고 하는 것 같다"며 "주식이 변수이기는 하나 환율도 내려가고 유가도 안정이 되면서 채권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