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원유] 미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감이 되살아 났고, 상품 소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자 유가는 약세를 나타났었음. 마켓은 주택 시장의 슬럼프와 상품 시장의 최근 랠리로 인한 불안감이 더해지면서 가격 하락세를 거들었던 것으로 분석. 게다가 미 달러가 새벽 약 1% 정도 유로대비 상승세를 보인 영향도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켰음. 한편 다음 달 5일 사우디에서 추가 생산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면서 유가 하락을 지지하고 있음.
귀금속
[골드] 유가의 약세와 미 달러의 반등으로 인한 이익 실현 물량이 유입되면서 귀금속 상품들은 약세를 나타냈음. 무엇보다도 일부 트레이더들은 최근 보여진 랠리로 인하여 다량의 청산 물량을 이미 걸어놓은 상태였고 지금이 이익 실현 시점이었다고 지적하였음. 반면 아시아 거래에서 미 달러는 약세로 돌아섰고 골드는 반등하였음. 무엇보다도 전일 큰 낙폭을 보인 부담과 미 달러가 다시 주요 통화들에 대비하여 하락한 영향으로 인해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음.
비철금속
[구리] 런던 거래소의 구리 재고량이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자 가격 하락은 계속되고 있음. 무엇보다도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의 악재로 인한 신용 경색과 주택 시장의 장기 슬럼프 등으로 나타나자 미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까지 더해졌고, 비철 수요마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 하락을 거들었던 것으로 마켓은 분석. 아울러 중국 지난 10월 구리 수입 물량이 9월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마켓은 적지 않은 부담감도 가지고 있음.
농산물
소맥은 상승 무드를 만들만한 재료의 부재와 신규 매수세력들의 시장 진입마저 줄어들면서 가격은 하방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약세로 장을 마감. 대두 역시 유가와 일부 상품 시장의 약세로 인하여 동반 하락하는 결과를 나타내었음. 아울러 옥수수도 유가의 약세와 귀금속 상품들의 하락으로 인하여 약세를 나타냈음. 마켓은 휴일과 상승세를 이끌만한 재료의 부재까지 겹쳤고, 미 달러 마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농산물 시장에 전반적인 악재로 작용하였던 것으로 분석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