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부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발표해 추가 긴축우려가 제기됐지만 오전 중 증시 상승세는 지속됐다. 투자자들이 에너지 업종을 저가매수하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그러나 홍콩 증시가 오전 한때 2만 7000선 아래로 하락하는 등 중국발 긴축 우려를 나타내자 중국 증시도 이 같은 움직임에 영향을 받고 있는 모양이다.
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한때 5311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상승폭이 줄어 1시 27분 현재(현지시간) 0.88% 상승한 5233.54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상하이 B주 지수는 오전 중 340까지 오른 뒤 오후들어 상승폭이 줄어 1시 27분 현재(현지시간) 0.68% 상승한 334.51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