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후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37%로 전일대비 보합선이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42%로 같은 보합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틱 오른 107.06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 9시 2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전일 금리가 오름세를 보였던 것과 통안 입찰에 대한 부담 및 입찰참여 부진으로 장이 소폭 밀린 후 현재는 보합권이다.
강세장을 주도하던 외국인들의 경우 채권 매수를 활발하게 하지 않고 있어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통안채 입찰이라는 불확실한 재료가 걷힌 만큼 국채선물을 기준으로 기술적 반등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없지 않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입찰에 대한 부담으로 장이 소폭 밀렸다”며 “호재와 악재가 뒤섞여 방향성을 가늠할 수 없다, 다만 매도를 쏟아내기에도 어려워 국채선물을 기준으로 기술적 반등 정도 예상한다”고 전했다.
다른 은행권의 한 딜러는 “외인들이 국채선물 매수를 안 하니까 강하게 가기는 힘들어 보인다”면서 “내일 직매입이 있어 국채수급의 호재만 더 부각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부담도 있기 때문에 현재는 방향성을 잡기 힘들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