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스왑시장 개입이 없는 가운데 조선업체 등 수출업체들의 선물환 매도물량이 쏟아지면서 CRS레이트가 급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12일 오후 2시4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12일 오후장 후반 통화스왑(CRS)와 이자율스왑(IRS)간 금리차인 스왑베이시스는 1년물이 -180bp까지 확대되고 있다. 전일보다 -19bp나 더 벌어진 것이다.
모든 구간에서 스왑베이시스가 확대되고 있고 4년물이상은 모두 -100bp 이상 벌어지고 있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910원 수준으로 상승하자 조선업체들이 선물환 매도물량을 쏟아내면서 스왑베이시스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아직 한국은행의 개입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9월11일 -150bp 수준에서 개입을 했었으나 지난주후반 개입선이 뚫린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