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후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32%로 전일대비 보합이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도 보합상태이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보합인 107.25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9일 오전 11시 2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전일 과도한 강세에 대한 가격부담과 주말을 앞두고 있어 거래가 뜸한 모습이다.
다만 별 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주가 조정과 외국인들 채권 및 국채선물 매수세에 기댄 제한적인 강세 분위기는 유효해 보인다.
전일 한국은행 총재가 기자 간담회에서 밝힌 ‘경기 하방 리스크’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해 매수를 조금 더 우위에 두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외국인들의 채권 매수는 조달금리, 원화 강세, 금리 메리트로 우리나라 국채매수에 대한 시각이 괜찮다는 평으로 지난 5일 이후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오전장의 경우 가격 부담에 대한 이익실현도 나온 상태이고 기간 조정도 당분간은 거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대기 매수세가 더 강한 만큼 오늘은 주가의 움직임을 살피며 제한적인 강세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장기적으로보면 롱이 우세하다”며 “오전에는 이익실현이 나왔지만 여전히 대기 매수세가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신용경색과 관련된 문제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국내도 경기 하방 리스크가 있는 만큼 길게 보면 내년 하반기까지 롱 플레이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