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런민은행(PBOC)은 9일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7.4162위앤으로 전일대비 0.0089위앤 낮게 고시했다.
버냉키 연준 의장의 '현저한 경기 둔화' 발언으로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고, 달러/엔은 장중 113엔 위에서 112엔 초반선으로 후퇴했다.
참고로 수요일 상하이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4207위앤으로 마감했다. 거래는 7.4245~7.4205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시장 참가자들은 급격한 환율 하락으로 연말 전망치를 다시 설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달러화의 향방에 따라 어디가 바닥이 될 것인지 가늠하기가 힘들다고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