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민은행(PBOC)는 8일 제출한 3/4분기 통화정책 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GDP)가 11% 이상 성장할 것이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4.5% 정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보고서는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은 상대적으로 크고 따라서 인플레 위험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또한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통화정책 보고서의 기조는 당국이 금리인상이나 지준율 인상 혹은 행정지도를 통한 과열 억제 정책을 펼칠 것임을 알리는 기초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PBOC는 보고서에서 자신들이 "다소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실행할 것이며 포괄적인 조치와 적절한 거시통제 강화 및 적적한 신용증가율을 유지해 경제가 과열단계로 전환하지 않도록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