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10시 2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켐트로닉스는 9일 뉴스핌과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화학 사업부에서 신규 Thin glass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계약 체결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조만간 계약이 체결되면 공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Thin Glass 사업은 최근 휴대폰 슬림화, 소형화에 맞춰 약액으로 글라스 부분을 깎아내 슬림화를 수월하게 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한편 켐트로닉스는 10월 매출액이 창사이래 월별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3/4분기 물량이 4/4분기로 일부 옮겨지면서 10월 매출액이 120억원 규모로 월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4/4분기 실적은 3/4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켐트로닉스는 터치 디바이스의 핵심부품인 터치IC를 자체설계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 특히 정전용량 방식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